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intosh LC (문단 편집) === Macintosh TV === [[파일:external/www.dollydrive.com/04_mac_tv.jpg]] [[Newton MessagePad]], [[Macintosh Portable]]에 이은 90년대 Apple의 주요 흑역사. 그나마 [[Newton MessagePad]]는 [[스티브 잡스]]가 복귀 후 2000년대에 [[iPod]], [[iPhone]], [[iPad]]로 나와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, [[Macintosh Portable]] 같은 경우도 현대 노트북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에 기념비적이라 할수 있겠지만... Macintosh TV는 '''망하기는 제대로 망했고 남긴 건 콩알만큼도 없는''' 제품이다.[* [[Apple TV]]가 있지 않느냐 할 수 있겠지만 Macintosh TV는 TV 튜너를 장탁한 Macintosh LC 520일 뿐이고 Apple TV는 셋톱 박스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. 어떻게 보면 Apple Interactive Television Box라는 '''어쩌면''' [[Apple TV]]에 영향을 끼쳤을 지도 모르는 제품이 당시 Macintosh TV와 같은 맥락에서 개발된 놈이기 때문에 영향을 줬을 수도 없지 않다. TV+컴퓨터의 결합 상품이라는 점에서는 이 제품 이전에도 유사한 상품들이 있었기에 시초라고 보기는 힘드나, [[일체형 PC]] 형태 중에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다.] 그럴 수 밖에 없는 게, 명색이 컴퓨터와 TV의 결합 상품이면서, 수신카드가 달린게 아니라 TV튜너를 박은 물건이라 '''TV를 보면서 컴퓨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'''했기 때문이다.(...) 이걸로 TV를 보려면 컴퓨터 사용을 중지해야 했다.(...)[* 2000년대 중소기업에서 나온 16:10 모니터도 PIP(Picture in Picture, 화면에 화면을 띄우는 기술) 기능을 제공해서 TV를 보면서 컴퓨터를 쓸 수 있었다.] 개인용 컴퓨터에 멀티태스킹을 최초로 보급한 Macintosh가 맞나 싶을 정도의 한심한 물건이었던 것이다. 당시 Apple의 [[잉여]]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제품 중 하나. 1만 대 정도만 만들어 팔다가 말았다. 그저 [[지못미]]. 그래도 이후 Apple의 Macintosh LC에서 TV 카드 옵션이 유명해졌으니... 뭐. Macintosh TV는 씨넷닷컴이 꼽은 Apple의 5대 실패작 중 1위를 차지했다.[[http://www.zdnet.co.kr/tv/tv_view.asp?artice_id=20110922162557|#]] [[Mac Pro(2013)|2013년형 맥 프로]]가 등장하기 전까지 유일한 검정색 Macintosh라고 잘못 알려진 적도 있었다. 일단 [[PowerBook#s-3.1|PowerBook 100]]이 검정색이며, [[MacBook#s-2|MacBook 2006년식]]도 검정색이 있다. [[파일:5123A8AA351AEB0021.png]] 여담으로 [[LG전자]]에서 심포니 홈이라고 이걸 베낀(?) PC를 판매했었다. 디자인과 TV 기능 내장이라는 특징은 유사하지만 이건 당연히 윈도우 호환 기종이다. 심지어 광고 모델이 [[맥컬리 컬킨]]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